[이니스프리] 9400원에 팩이 20장♥♥




언제나 발빠르게 행사 소식을 알려주시는 패뷰밸 님들덕분에
저도 집 앞 이니스프리에 가서 팩을 사왔습니당 -.-v
"10+10" 이라니 이 얼마나 은혜로운 행사인지ㅋㅋㅋ

 
일단 전체샷 투척!
행사제품인 시트팩 20장과 그린티씨드세럼7일분, 그리고 증정샘플로 받은 아몬드슈가스크럽

 거의 아리따움 시트팩이나 올리브영에서 가끔 행사할 때 주로 시트팩을 사다 써서
이번이 이니스프리 시트팩 첫 구매였어요.
워낙 입소문이 자자하고 가격도 착하고 거기다 덤으로 행사까지 하니ㅋㅋ 호기롭게 구매햇슘당ㅋㅋㅋ
많은 분들이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던 종류들로 골라봤어요
시어버터(영양집중보습), (촉촉보습), 오이(수분충전), 대나무(피부갈증해소)!!
원하는 종류로 선택해서 구매가능했구요,
제조일자도 2012.01~03까지 따끈따끈하더라구요. 흡족 ㅋㅋ
사실 아사이베리랑 당근 그리고 양배추도 마니들 추천하시기에 구매하고 싶었는데 
같은 가격의 같은 제품군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행사제외품목이라더군요 -.-ㅎㅎ
모징? 인기상품이라 그런가...이 외에도 같은 라인의 대여섯개 시트이 행사 제외더군요.
궁금한데... 무튼 그들은 다음 기회에!

요건 그린스토어??에서만 판다는 7일분 사용량 제품이에요.
그린티씨드세럼 궁금해서 한 번 써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소용량으로 샘플 써볼 수 있어서 좋네요.
총 7개의 샘플(총 4.9ml)이 저 상자안에 들어있구요 가격은 1500원이었습니당.
미디움 사이즈도 있더라구요. 품절이어서 보진 못했지만.. 요런 아이디어 참 좋은것 같아요ㅋㅋ

냉장고 한켠에 시트팩을 쌓아두니 어찌나 마음이 풍요로운지 ㅎㅎ
얼른 밤에 씻고 붙이고 자구 시퍼용 > <ㅋㅋ

아, 혹시 요 라인에서 더 추천해주실만한 시트팩 종류있나요?
왠지 내일 또 지르러 갈 것 같아서 -///-ㅎㅎㅎ

+제가 아리따움 시트팩 중 쑥이랑 티트리를 좋아하거든요, 근데 이니슾에도 얘네가 있더라구요!+_+
많이 끈적거리지는 않는지 궁금합니당!!써보신분?ㅜ.ㅜㅎㅎ

[가방정리1] 마크바이마크제이콥스 백 벼룩해요!


칙칙한 옷장을 좀 정리하고 화장대에 새로운 신상들 좀 쟁기기 위해서
고이고이 모셔두기만한 가방들 정리합니다.

 벼룩인 특성상 환불이나 반품은 어려우니 신중히 결정해주세용!



1. 마크바이마크제이콥스 클래식 화이트 - 25만원

2008년 미국 마크바이마크제이콥스 매장에서 구매한 제품이구요,
구매당시 택스포함 600불정도였어요. 가죽제품이구요!
자세한 설명은 사진 아래에 첨부하겠습니다.

먼저 정면 전체샷입니당! 화이트 칼라임에도 불구하고 진짜 깨끗해요.
산 당시에만 흥분해서 한 두번 들고 고이고이 모셔두었었거든요.
육안에 거슬리는 흠집이나 때는 없습니당! 

이건 크기 비교하시라고 한 컷 올려요. A4파일 들어가고도 약간 여유있을 정도니까요,
아이패드나 다른 파우치들은 넉넉히 들어가요! 그리고 수납공간이 나눠져 있어서 편리합니당.

요렇게 두 부분으로 수납공간이 나눠져있고 지퍼도 있어서 아주 좋아용,
안에 요 화사한 플라워 패턴에 반해서 산것이더랫지요 > <
안주머니와 휴대폰 등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2개 더 있습니다.

플래쉬를 한 번 터트려보았습니다.
깨끗합니다! 넘넘 이쁜 꽃무닁 ^^

바닥 밑 부분 확인하시라고 한 컷 찍었어요. 깨끗합니다!!

단지 보관할때 잘못했는지 살짝 손잡이 안쪽부분에 기스가 있어요....
근데 안보이는 부분이라 크게 눈에 띄진 않아요!
그래도 확인하시라고 올려요..ㅠ,ㅜㅎㅎ

마크바이 가방은 살때부터 안에 보증카드가 없더라구요. 대신 가죽이라는 요 페이퍼카드만 들어있었습니다.
더스트백은 제가 원래 잘 챙기는 성격이 아니라 다른 브랜드 더스트백에 들어있었는데,, 원하시면 찾아볼게요!!
아니면 아마 다른 더스트백이 갈 수도 있습니다.

출시 당시에도 굉장히 인기가 많아서 발매 1주일만에 완판되었던 제품으로 기억해요!
새제품 좋은 가격에 가져가세요 ^^

2. 마크바이마크제이콥스 클래식 브라운 (판매완료)

브라운 컬러의 빈티지한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이뻐요 느무느무.
위에 화이트보다 조금 들고다녀서 가죽이 좀 더 길들여진 느낌이에요.
큰 얼룩이나 기스는 눈에 띄지 않습니다.


 

좋아하는 손톱 cosmetic



워낙에 손톱 바디가 길어서 풀코트로 바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이렇게 얘기하면 보통 네일샵 언니들은 프렌치나 그라데이션을 권하는데, 개인적으로 깔끔한 프렌치를 더 선호한다.
위 사진은 샵에서 받았던 프렌치. 받고 집에 와서 바로 사진찍었더니 오일이 번들번들..ㅎㅎ
피치색과 핑크색을 적절히 섞어놓은 듯한 오묘한 컬러. 색이 바랜 인디언핑크처럼 보이기도 하고..
너무 튀지 않고 너무 심심하지도 않은 색깔이 맘에 꼭 들었는데 도저히 색상명을 다시 찾을 수 없었다 ㅜ.ㅜ


그래서 맘으로 아쉬워만 하던 중, 얼마전 집에서 혼자 심심해서 드라마보며 후딱 바른 손톱이 그 때와 비슷한 것 같아 한번 찍어보았다. 이 컬러는 아리따움의 유명한 브라운 레드 색상. 테스터할 땐 몰랐는데 사와서 손에 바르니 나와 잘 안어울려 방치해놨었는데, 이게 프렌치로 올려놓으니 은은하면서도 너무 무난하지도 않은게 맘에 쏙 든다. 으히히. 왠지 돈 굳은 기분 ㅋㅋ

덧. 비루한 셀프네일이라 과정샷은 담지않았지만.. 베이스코트-누드핑크(바탕색깔)-브라운레드(프렌치)-탑코드 순으로 발랐으며 제품은 모두 아리따움 것을 사용했다.

덧2. 약지에 보이는 착색은 미샤 더 스타일 크리스탈 네일 폴리쉬 오렌지 스톤 발랐다가 생긴 것 ㅠ.ㅠ

달다구리 먹부림


어느덧 2월이라고 말하기가 무색할만큼 시간이 너무 빠르게 가고 있는 2012년이에요.
매일 밸리들을 순회하며 눈팅을 즐기다가, 나도 포스팅해야지 해야지 하며 미뤄뒀던 달다구리 먹부림들을 데리고 왔습니다.
물론 순서와 기억은 뒤죽박죽이겠지만 일단 사진으로 기억을 더듬어 봅시다 에헴-. -ㅎㅎ

요 사진은 신라호텔의 부페인 The Park View의 디저트들입니당.
부페가면 메인보다 디저트에 더 눈돌아가는 나란 여자 ㅜ.ㅜ
맘놓고 먹기위해 브런치로 방문했던지라 고루고루 먹어볼 수 있었습니다.
다 맛있었지만 위 사진의 녹차무스케잌은 정말 심봉사 눈뜨일정도로 맛있어떠용 ㅠ.ㅜ♥
만약 달다구리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거나 다이어트땀시 딱 하나만 드셔야 한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녹차쉬폰은 마니 먹어봤지만 녹차무스케잌은 처음이었는데
많이 달지 않고 무겁고 깊은 녹차맛이 부드럽게 ....... 설명 못하겠어요. 꼭 드셔보세요 아...

요거슨 현대백화점 지하에 있는 Sweety BLVD 에서 집어온 마카롱들 ♥.♥
제일 좋아하는 맛인 쿠키앤크림(맞나?..)과 색감이 날아가서 잘 안보이지만피스타치오 맛입니당.
쿠키앤크림이 제 맘속 영원한 1등이에요, 알알이 박히 오레오같은 저 까만 쿠키들과 크림치즈맛의 마카롱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ㅜㅜ♥ 불량식품색깔 나는 음식들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 아이들은 마음속에서 영구제외입니다.
덧. 피스타치오와 고르곤졸라, 레몬도 좋아해요! 가격은 하나당 1500원이었던 것 같습니당 ㅎㅎ

얼마전 방문했던 이태원의 Passion5 에서 고른 몇가지들.
화려한 외관의 건물과 분위기는 너무 취향이었지만 오히려 디저트들은 그냥 그랬어요.
너무 기대를 하고 가서 그런건가....훔... 특히 저 초코볼이 올라간 타르트는 타르트지에서 밀가루 비린내?같은게 나서 친구와 함께
한입먹고 치워버린ㅠㅠ 오히려 저 납작한 치즈빵이 맛있었어요! 대체로 파리바게트와 같은 SPC계열인만큼 비슷한 것들이 많습니다. 디저트보다는 그 특유의 분위기때문에 수다떨러 다시 놀러갈거같아요! 아 다음엔 식사를 주문해보고싶네용..

얘는 친구가 너무너무 강추했지만 갈때마다 없어서 먹을 수 없었던 파리바게트쿠키치즈케잌??입니다.
에..진짜 맛있었어용 ㅠㅠ♥ 아까 나왔던 쿠키크림 마카롱과 같은 맛의 케잌버젼입니당 완전 취향이에요ㅠㅠ
겉의 크림은 느끼하고 맛이 없어서 걷어내고 층층이 박혀있는 큼직하고 촉촉한 쿠키들을 치즈부분과 한입물면 그곳이 낙원...꺄  

가로수길의 FIKA에서 사왔던 이름 생각안나는 맛있는 케잌!
비록 이름을 기억하진 못하지만 맛있어써요! 첨 먹어보는 듯한 느낌의 케잌!
위에는 달달하지만 과하지 않은 사과 조림이 올라가 있구요, 중간에 크림치즈가 내 혀를 ... 아 좋아 ㅠㅠ ㅋㅋㅋㅋ
그치만 이 케잌의 가장 큰 매력포인트는 밑에 보이는 저 까만 층입니다. 오레오를 가루낸 듯하지만 살짝 커피향도 느껴지고 막 달지 않아서 더 눈물나게 맛있는 ㅠㅠ 얘가 크림치즈가 너무 느끼하지 않게 잘 잡아줘요 ㅠㅠ 아 형용하고 싶지만 설명할 수 없는 게 너무 답답행.. 꼭 드셔보셔요..ㅠㅠㅋㅋㅋ

친구만나러 명동들렸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롯데본점에 들려 사온 반숙카스테라!
아 포스팅보며 이게 어찌나 먹고싶었던지 기회를 기다리던 중 드디어 먹어봤습니당.
제가 산건 (크림)치즈반숙카스테라! 반숙카스테라라는 것 자체가 궁금했었는데 허접한 저의 표현으로 몇 자 적어보자면, 퐁당쇼콜라의 카스테라 버젼? 아.... 표현의 한계가 이렇게 들어나는군... ㅠㅠ 무튼 맛있었어요! 촉촉하고 부드럽고!
생각보다 크지 않아서 집에서 식사 후 내놨더니 금방 없어지더군요. 플레인은 먹어보지 않았지만 여기서 크림치즈부분만 빠졌다고 생각해보면 저는 크림치즈가 더 맛있지 않을까 상상해보았습니다. 다음에는 초콜릿맛을 먹어볼래요!ㅋㅋ


아직 더 남았지만...보고있자니 자꾸 역테러 당하는 기분이에요 ㅠㅠ 좀아까 밥먹었는데 왜 침이 고이는거지 ㅠㅠㅠ
그래서 나머지들은 차후에 또 정리하겟숨니당ㅋㅋ

아참... 그리고 올리고 보니 저는 크림치즈를 무척 매우 마니 엄청 진짜 굉장히 겁나게 좋아하는 사람이었군요....(먼산..)
 

삼청동 '서울서 둘째로 잘하는 집'의 단팥죽

사실 다녀온건 엊그제지만
동지날 먹은 팥죽인마냥 올리기ㅎㅎ

그간 지나다니며 마니 보기도 했구
인터넷에서도 마니 들은터라 마니 궁금했는데

오 마싰어따!!!+_+

한그릇을 다 먹기엔 좀 달았지만
원래 단팥죽인걸 감안했을땐 수긍가능한 정도ㅎㅎ
계피가루와 밤 알찬 새알까지♥
금방 한그릇 뚝딱-///-d
담엔 대추차도 마셔봐야징 완전 실해보이던데 > <ㅎㅎ

유난히 추운 올해 동지! 다들 따뜻한 팥죽드세요^^


비루한_폰카의_한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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